[조선일보] 상암 DMC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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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드와이트 스쿨(The Dwirte International School)
- 미국 뉴욕 맨해튼에 본교를 둔 명문 사립학교
- 영국 런던, 중국 베이징, 캐나다 빅토리아에 국제캠퍼스를 자유롭게 선택 이동
- 예일대학교 예비학교(Prep-school)에서 시작
- 골드만삭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칼리지보드의 창설자인 줄리어스 삭스(Julius Sachs)가 설립

■ 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
- 상암DMC A1-1구역 9974㎡ 부지에 지하 1층, 지상 5층, 총면적 1만 8659㎡ 규모
- 학생 정원은 총 540명으로, 유치원(PK)부터 고등학교(Gr12)까지 전 과정을 IB 프로그램 운영
-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자녀는 물론, 만 3년 이상 해외에 거주한 내국인이 입학 자격
- IB 국제학위와 함께 미국 정규 유치원·초·중·고교 졸업장 획득
- 서울 캠퍼스에서 국어 및 국사를 연간 각각 102시간 이수하면, 국내 대학도 지원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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