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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주중앙일보] 입학 사정관이 말하는 대학지원 요령

고강사 2010. 12. 9. 2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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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보기 http://www.koreadaily.com/news/read.asp?art_id=1124457

■ 스탠퍼드 <마이클 엘가리코 입학국 부국장>
  -  ‘웰 라운디드(well-rounded)’학생이 입학사정관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.
  - 추천서는 교사 2명, 카운슬러 1명의 것을 요구하지만 제4의 추천서를 보내도 무관

■ 코넬(엘렌 퍼를머터 서부지역 입학담당 부사정관 )
   - 고교 성적표와 에세이에 대한 비중이 높다
   - 3번째 추천서는 교회나 파트타임 고용주, 봉사활동 단체, 클럽 등의 대표 것이 좋다

■ 하버드 (그레이스 챙 전 입학사정관)
   - 전체적인 인간적 면모로 학생을 평가
  - 공통지원서(Common Application) 사용 대학들은 교사추천서에 가능한 구체적으로
     학생들의 면모를 기술하도록 요구

포모나칼리지브(브루스 로치 학장)
   - 포모나는 학생들이 과목을 선택한 이유, 과정, 점수에 주목
   - 칼리지 특성상 클래스 규모가 평균 10~15명일 정도로 작기 때문에 성장배경이
    
다른 학생, 교수와 관계가 원활할지, 자유 경쟁하는 학업 스타일 적응 여부를 고려

프린스턴 (데이비드 리 입학담당 부국장)
    - 한국어 시험외에도 또 다른 외국어 시험에 응시할 것을 권한다
    -
AP와 IB 클래스는 비교적 동등하게 인식한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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