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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주한국일보] 학교수업에 충실하면 ACT > SAT

고강사 2011. 2. 7. 22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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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보기 http://www.koreatimes.com/article/640030

■ SAT를 선호하는 대학은 168개, ACT를 선호하는 대학은 257개
   두 시험 모두 동등하게 취급하는 대학은 1,357개


■ Writing이 서툴다면 writing이 필수가 아닌  ACT가 유리

주요대학 신입생 평균 ACT 점수
   -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살펴보면 브라운 28~33점, 코넬 28~32점, 컬럼비아 28~33점,
     다트머스 28~34점, 하버드 31~35점, 프린스턴 30~34점, 유펜 29~33점, 예일 29~34점 등
   - 칼텍은 32~35점, 듀크 29~34점, 조지타운 29~33점, 존스 합킨스 28~33점, MIT 31~34점,
     노스웨스턴 29~33점, 스탠포드 29~33점, UC 버클리 23~30점, UCLA 24~30점,
     시카고 28~33점

시험과목
  - 5문제의 사지선다형(multiple choice) 시험으로 3시간30분 정도가 소요
  - 영어는 총 75문제로 45분 / 독해는 총 40문제로 35분 / 수학은 60분 동안 60문제 /
     과학은 총 40문제가 출제되며 35분 / 작문은 옵션으로 30분

■ 감점이 없다는 것이 장점. 11학년 봄 학기 때 시험 응시 적절

상세한 내용은 기사원문을 참고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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